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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두마리 키울때 주의할점... | ||
| 글 번 호 | 22 | 작 성 자 | 관리자 |
| 작 성 일 | 20071003 | 조 회 수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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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애견 주인들은 모든 개가 강아지들과 잘 지내고 두 번째 개를 두는 것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종종 잘못 생각한다. 이것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소유자이며 미국 그레이트 피레니즈 협회 전국 구조회의 회장인 자넷 잉그렘은 피레니즈 강아지들은 성견이 될 때까지만 성견들과 잘 지낸다고 말한다. "피레니즈에서 난소를 제거하거나 중성화수술을 해도 당신은 성이 같은 두 마리의 개를 키울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개들을 구조단으로 보냅니다. 사람들은 같은 성의 개가 잘 지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개들은 그렇지 않죠." 라고 잉그램은 설명한다. 늑대, 곰, 다른 개와 같이 가축 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죽이기 위해서 수백년동안 번식된 경비견에서, 두 번째의 개가 있게 되는 것은 매우 미묘한 문제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개주인은 단 하나의 개에게 의지하는 것이 낫다. 사회화되지 않은 성견이 새로 온 강아지와 잘 지낼 것이라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켄자스주, 웨스트우드의 웨스트우드 동물병원에서 동물 행동 자문관을 맡고 있는 웨인 헌싸우센은 말한다. 개가 다른 개들과 지내본 경험이 없거나 공격적인 개라면, 헌싸우센은 가정에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호적이고 사회성이 좋은 개를 우연히 갖게되어 당신의 가정에 강아지를 더하고 싶은 경우에 대해서, 헌싸우엔 박사는 다음과 같이 조언하고 있다. ● 수컷은 중성화 수술을 시켜라. ● 반대 성의 강아지를 선택하라. ● 첫 번째 개가 아주 어리다면, 새로운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잘 훈련 시켜야 한다. ● 첫 번째 개가 나이가 들었다면, 자기 자신을 방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나이가 들어 약해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하면, 당신의 새 강아지가 나이든 강아지를 물지 못하게 하라.) ● 집으로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성견의 복종 훈련 상태를 살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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