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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겨울철 애견 관리요령
글 번 호  14 작 성 자  관리자
작 성 일  20070930 조 회 수  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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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내    용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추운 겨울은 사람만 지내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애견에게도 어려운 시기이다. 특히 급격한 기온 변화와 찬 바람은 애견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개는 추위에 강한 편이다. 그러나 견종에 따라 추위를 견디는 힘은 많이 차이가 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소형견은 대체로 추위에 약하다. 또한, 견종에 관계없이 노령의 개나 어린 강아지는 추위에 약하다.
 
 ● 먹이와 영양공급
 
 겨울은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많은 칼로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를 위해서 다른 계절에 비해 고단백, 고지방 먹이의 공급이 필요하지만 지나친 고지방식은 활동량 부족으로 비만해질 수 있으므로 체중에 따라 적정량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실내견은 다른 계절과 비슷하게 사료를 공급하면 되지만, 실외견은 여름에 비해 칼로리 소비가 많아지므로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되는 먹이를 제공하여 추위로 상실되는 에너지의 보급과 피하지방의 축적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식기는 매일 급식 후 잘 씻어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고 실외견의 경우는 물과 먹이가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건강과 질병대책
 
 코감기, 기관지 염증, 인후부 염증, 폐렴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애견에게 특히 조심할 것은 사람의 독감에 해당되는 켄넬코프라는 전염성 기관지염은 생각보다 잘 낫지 않아 폐사할 수도 있으므로 감기증상이 보이면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무엇보다도 따뜻하게 해주고 안정시키는 것이 제일이다. 실외견의 경우는 집을 더욱 따뜻하게 해 주어야 한다. 모포를 충분히 깔아 주거나 히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아지는 감기가 걸리면 냄새를 맡을 수 없어 식욕이 떨어지므로 강아지가 좋아하는 영양식품을 주어 체력을 증강시켜 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기생충의 감염이 거의 없는 편이다. 그러나 실외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실내로 옮길 경우 사람과 접촉하여 기생충을 옮길 수도 있기 때문에 구충제를 복용시키는 것이 좋다. 실내견의 경우는 일광욕이 부족하여 다리나 허리가 약한 경우가 많다. 겨울은 일조시간도 짧으므로 날씨가 따뜻한 날은 되도록 일광욕을 시키는 것이 좋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심장사상충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회충, 십이지장충등을 구제하고 일부 예방약은 진드기, 벼룩, 이 등도 구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복용시키는 것이 좋다. 가을철에 모기에 물렸다면 유충이 성충이 되려면 3개월 정도 걸리므로 예방을 중단하면 나중에 발병할 수도 있다. 또한, 아파트등 난방이 잘되어 있는 환경에서는 겨울에도 흔히 모기가 있다.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활동량이 부족하므로 운동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은 날 산책시키는 것은 제일 좋은 운동이다. 그러나 운동 나갔던 강아지가 눈 비에 젖었으면 감기의 원인이 되므로 털을 닦고 즉시 말려 주어야 한다. 실외 산책이 어려운 여건이면 햇볕이 잘 드는 실내에서 햇볕을 충분히 쬐며 놀게 하는 것도 좋은 운동방법이다.
 
 ● 피부 관리
 
 겨울은 한냉 건습하여 피부가 쉽게 건조하여 각질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각질의 발생은 가려움(소양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각질층의 탈락은 피부 표피층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피부병이 발생하기 쉽다.
 
 건조한 공기로 인한 피부믜 수분상실을 막기 위하여 보습샴프와 보습제를 수시로 사용하여 각질을 보호한다. 또한 추위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피모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의 공급이 필요하다.
 
 ● 털 관리
 
 겨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피부의 혈관이 수축한다. 수축된 혈관은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서도 털 손질은 매일해 주는 것이 좋다.
 
 목욕을 너무 자주 시키면 털의 지방이 빠져나가 윤기가 없어져 부스러지거나 끊어지기 쉽고 피부를 상하게 하여 오히려 비듬이 많이 생기게 된다. 실외견의 경우 목욕은 윌 1회-2회로 하되 따뜻한 낮에 시키고 털은 바로 말려주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실내견의 경우 월 2-3회로 하되 실내가 건조하여 피부가 건조되지 쉬우므로 샴푸 후에는 코트 오일이나 영양스프레이 등을 뿌려주면 좋다.
 
 단모종은 외출시 애견옷을 입혀주고 장모종도 추위를 많이 타면 옷을 입혀서 외출하되 집에 돌아오면 옷을 다시 벗겨주어야 털이 심하게 엉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장모종의 경우 손질을 게을리하면 피부병의 원인이되므로 손질을 매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 개집 관리 / 방한대책
 
 단모종의 경우는 방한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개집을 스치로폼이나 비닐 등으로 방풍시설을 해 주고 날씨가 추울 때에는 백열전등을 켜 주면 좋다. 이 경우는 물어뜯어 감전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날씨가 다소 춥더라도 낮 시간에는 개집을 자주 통풍시키고 바닥은 항상 건조하게 해줘야 피부병, 장염, 감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냄새가 개집에 배어 있다면 소다를 한지에 싸서 개집 안에 넣어주면 냄새가 많이 줄어든다. 소변을 치울 때도 휴지나 걸레로 닦은 후 소다수를 뿌리고 잠시 지난 후 치우게 되면 냄새가 많이 사라지게 된다.
 
 옥외견의 경우는 개 스스로 추위에 대한 적응력을 지니고 있으나 차거운 북풍이 불어 닥치는 장소에서는 참기 힘들므로 개집을 남쪽 방향의 햇볕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준다. 특히 처음 겨울을 맞는 강아지나 노령의 개에게는 따뜻한 모포를 깔아주는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
 
 실내견은 사람과 같은 생활환경에서 지내므로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난방을 끄고 취침할 때는 밤 동안의 실내 온도가 급격히 하강할 수 있으므로 이런 때는 실내용 애견집에 따뜻한 모포를 깔아주어 재우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에는 전기난로 등의 스위치를 건드려 감전되는 수도 있으며, 난로 옆에 오래 있으면 열사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한다.
 
 실내는 너무 따뜻하게 하다 보면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해질 수 있다. 또한 너무 더우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려면 자주 환기를 시켜 신선한 공를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체온 유지에 신경 쓴다
 
 날씨가 추워지면 보온을 철저히하여 개의 체온을 유지시켜야 한다. 개의 정상 체온은 사람보다 2도 높은 38∼39도이다. 털이 짧고 추위를 잘 타는 치와와·미니어처 핀셔 등에겐 옷을 입힌다. 털은 길지만 추위에 약한 요크셔테리어나 일부 허약한 마르티즈도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애완견의 옷은 면 소재여야 개에게 피부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겨울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개를 키우면 감기·폐렴에 걸릴 수 있으므로 못 입는 옷이나 모포를 바닥에 깔아주는 등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 적당히 운동을 시킨다
 
 기온이 너무 낮을 때는 바깥 출입을 삼가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집안에서만 지내게 하면 운동부족으로 비만견이 되기 쉽다. 따라서 실내에서도 공을 던진 뒤 물어오게 하거나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한다. 비만한 개는 당뇨병·고혈압·관절염 등 각종 질병은 물론 피부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 적당한 주기로 목욕을 시켜준다
 
 목욕은 개의 체온 정도의 따뜻한 물로 시켜야 한다. 목욕이 끝나면 즉시 타월로 감싼 뒤 드라이어로 건조시킨다. 겨울에 너무 춥다는 이유로 목욕을 시키지 않거나 빗질 등 털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곰팡이성·알레르기성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빗질은 매일 한번, 목욕은 5∼7일에 한번씩 시켜준다. 겨울엔 기생충(진드기·이·벼룩 등)이 거의 문제가 안 되지만 피부병 예방 차원에서 한달에 한번 기생충 예방 스프레이를 몸에 뿌려주는 것이 좋다. 목욕시키고 난 다음에는 귀청소를 해준다.
 
 ● 발톱을 잘 깎아준다
 
 겨울에 개가 운동을 게을리하면 발톱이 잘 자란다. 이 경우 카펫에 걸려 발톱이 부러지거나 심하면 골절상을 입을 수도 있다. 따라서 한달에 한번쯤 클리퍼로 발톱을 깎아주는 것이 좋다. 발바닥에 털이 많아 잘 미끄러지면 발바닥 털을 다듬어줘야 한다.
 
 ● 칫솔질은 매일시켜준다
 
 개 전용 치솔과 치약으로 매일 칫솔질을 해준다. 개 전용 치약이 없어 주인의 치약을 대신 사용하면 불소 중독, 위장 장애가 올 수 있다. 개는 치약을 뱉어내지 않기 때문이다. 개 항문쪽의 항문낭은 화장지를 대고 손으로 꼭 짜서 제거해준다. 그래야 냄새가 안 나고 항문에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 환기를 잘 시켜준다
 
 겨울엔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마련이므로 환기가 중요하다. 환기를 소홀히 하면 개가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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