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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티겁 강아지란..
글 번 호  146 작 성 자  로라아빠
작 성 일  20080411 조 회 수  1533
홈페이지  http://
첨부파일  
내    용
 
 
 
 우선 티컵에 대한 정의 자체부터 내리고 들어가야 할것같은데.애견인들께서 알고 계시는 내용들중 대부분은 이런 내용일것입니다.
 
 "최초로 미국에서 DNA 조작을 통해서 만들어졌고.이것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의 정서에 딱 맞아떨어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일본과 비슷한 주거환경과 문화를 갖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도 붐이 불었다." 라는 내용이겠죠. 그렇다면 요즘 주변에서 티컵강아지. 라고 해서 분양되는 애견들을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티컵강아지라고 하는 사진들을 보면 털이 상당히 짧거나.얼핏 봐도 어려보이는 강아지가 태반일 것입니다.
 
 어려서 사이즈가 작은 애견을 티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다.
 
 그리고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서 작은경우 예를 들면 어렸을적부터 몸이 약한체로 태어났다든지 식사량 조절을 통해서 작게 키워졌다든지 홍역이나 질병을 심하게 앓은적이 있다든지 하는 경우.등이 태반이며 제대로 된 건강상태, 골격, 체형등을 유지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래전 15년이상 브리딩을 해오고 계신 브리더님께 티컵강아지에 관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저희가 애초에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완전히 뒤집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과거 우리 나라의 애견인 인구가 극소수였을 시절 애견의 분양가가 워낙에 고가인데다 수입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의존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견종 표준에 맞아떨어지는 애견들을 수입을 하려고 하니 분양가격에 대한 부담이 엄청났기때문에 궁여지책으로 견종 표준에 부합하지 못할바에 이쁘고 귀엽게 키울 수 있는 펫타입의 애견을 수입하자 라고 해서 수입되어왔던 애견들이 꽤 있었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견종표준과 어긋난 작은 사이즈의 애견들이나 머즐이 짧은 애견들 체고가 낮은 애견들 등등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요키를 보시며 생각을 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것 같습니다 요키라는 견종 자체는 테리어종이며 견종 특성상 머즐이 짧은 애견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한국형 요키"라는 새로운 인물의 애견을 창조해낸 것이고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한국의 요키가 최고로 이쁘다 라는 호평까지도 받고 있는것입니다.
 
 내용을 읽으시며 짐작 하셨을 분도 있겠지만 예전 우리나라가 수입을 해와서 새롭게 창조한 애견들이 이제는 오히려 역수출이 되서 티컵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재 수입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사실 DNA 조작을 통해서 만들어진 티컵이 수입된다 해도 그에 따른 정확한 근거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 분양가 자체도 몇백선이 아닌 몇천만원 선이 아닐까도 싶구요 일반 애견들의 수입만 보더라도 항공편 운송비, 인권비, 기타 문서 수수료 등.거기에 애견의 이동시 위험부담에 대한건까지 해당 국가에서의 분양가보다 몇배가 뛰게 마련입니다.
 
 실예로 우리나라에서 애견 분양가가 천차만별인것과 같이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견의 퀄러티에 따라 분양가가 측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수입견이라고 무조건 국내견보다 우수하다 혈통견이 비혈통견보다 우수하다 라는 이론이 전혀 성립하지 않는것입니다.
 
 DNA조작이 아닌 정상적인 브리딩을 통해서 나온 티컵이다 라고 가정해봅시다 사이즈가 큰 부, 모견 사이에서 자그마한 자견이 태어나는 경우들 보셨을겁니다 부, 모견이 모두 작은 사이즈라고 해도 큰 애견이 태어나는 경우도 있구요 최소 3대 이상 출산을 지켜봐야 정말 작은 사이즈의 자견만 배출을 하는 종견, 모견인지 판단이 가능한데 요즘 어떻습니까 너도 나도 모두 자신의 애견들이 티컵이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그렇게 흔한 티컵이라면 분양가가 높을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허스키, 말라뮤트, 사모에드 등 중,대형견들의 분양가 폭락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나라의 환경에 맞지 않았다는점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엄청난 번식력때문입니다
 
 브리더들 사이에서는 1.5킬로 이하의 애견은 번식 자체가 불가능 하다 설사 시도하더라도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 태반이며 재왕절개는 불가피하다,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그만큼 작은 사이즈의 애견들의 번식에는 신중해야하며 전문가의 손에 맡기더라도 위험부담은 충분히 남아있는것입니다
 
 요즘 문의 하시는 분들중 커서도 컵에 들어가는 강아지를 구해주세요 라는 말씀들 정말 많이들 하십니다 완전히 성장을 한 후에도 조그만 머그컵에 들어가는 견종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치와와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작다는 견종조차도 위에 예를 들었던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애견을 선별하실때 견종별 표준체중, 사이즈보다 작은 사이즈중 건강하고 인물이 좋은 애견들을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커서도 컵속에 들어가는 강아지를 찾아주세요"라고 하시는 분들은.. 강아지보다는 다른 애완동물을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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