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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료관리- 애견의 연령에 따른 사료의 선택 방법
글 번 호  17 작 성 자  관리자
작 성 일  20070930 조 회 수  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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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애견 주식으로 급여하는 건식사료는 애견이 일생동안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충분한 영양이 들어 있다. 그러나 그 사료는 모두 같은 것이 아니고 애견의 나이에 따라서, 활동정도에 따라서 구분하여 만들어져 있다. 이들 사료의 특성을 살펴보고 내 애견에 맞은 사료의 선택방법을 생각해 본다.
 
 애견사료는 어린 강아지에게 먹이는 퍼피용, 성견에게 먹이는 어덜트용, 노령견에게 먹이는 시니어용으로 나누어진다.
 
 ● 퍼피용 사료 (Puppy/강아지용 사료)
 
 어린시절의 강아지는 성장속도가 사람보다 8배 정도 빠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유기물질 등 각종 영양소의 요구량이 사람의 8~16배 이상이다. 개는 생 후 1년 사이에 모든 성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골격형성, 근육형성, 모질개선,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추지 못하면 평생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퍼피용 사료는 성장기에 있는 강아지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금하기 위하여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퍼피용 사료는 영양이 풍부한 사료이므로 성장기의 강아지뿐만 아니라 임신, 수유기의 어미견이나 병 후 회복기에 있는 성견에게도 아주 좋은 사료가 된다.
 
 열량은 소형견일 경우 체중 1Kg당 110 Calorie, 대형견은 체중 1Kg당 60Calorie가 필요하며 발육기의 강아지나, 임신중의 애견은 평소보다 2배정도의 칼로리가 더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소형견의 성장은 9개월 정도에 끝나며, 대형견, 초대형견일 경우는 18-24개월령까지 성장하므로 이 시기에는 견종에 상관 없이 퍼피용 사료를 선택한다.
 
 ● 어덜트용 사료(Adult/ 성견용 사료)
 
 성장한 개는 이제 더 이상 몸이 크지 않으므로 성장기의 강아지처럼 영양분이 많은 음식이나 사료를 먹일 필요가 없다. 이러한 성견에게는 퍼피용 같은 성장을 위한 사료라기보다는 적당한 활동과 체력 유지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할 만큼의 적정 단백질, 비타민, 지방. 미네랄이 포함된 사료가 필요하게 된다. 이를 초과하여 영양이 많은 사료를 먹이게 되면 자칫 비만하게 될 위험이 크다. 이런 성견의 특성에 맞도록 영양을 줄인 사료가 어덜트용 사료이다.
 
 성견사료의 급여는 소형견의 경우는 1년 정도, 대현견의 경우는 18-24개울 정도에서 애견의 성장이나 건강 상태를 보면서 결정한다. 성견이라고 해도, 비만인 경우는 저 지방, 저 칼로리로 배합된 사료인 라이트(light)나 노령견용 사료를 먹인다. 또한 사냥이나 경비등 특별히 운동량이 많은 개의 경우는 고 칼로리 영양소가 함유된 퍼포먼스를 선택한다.
 
 ●시니어 사료 (Senior/노령견용 사료)
 
 애견도 나이가 많아지면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고 먹는 일에만 집착하기 쉽다. 움직임이 둔화되고 신진대사와 소화 작용도 느려지며 영양소의 흡수가 약해진다. 게다가 후각, 미각의 기능뿐 아니라 식욕도 감퇴하고 관절도 약해지므로, 이 시기에는 먹이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노령견에게는 최소한의 체력을 유지하면서도 그런 노쇠현상을 완화시키는 사료가 필요하다. 이런 목적에 맞도록 지방의 비율을 낮추고 섬유질의 양을 높이고, 소화가 잘되도록 배합된 사료가 노령견 전용인 시니어 사료이다.
 
 노령견은 치아가 약하므로 먹기 쉽고 소화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다. 섬유질은 장의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어 변비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노령견은 식욕이 감퇴하므로 식욕을 돋구어 주기 위하여 기호성이 높도록 만들어져 있다 . 흔히 관절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글루코사민과 황산 콘트로이튼 등의 성분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대형견은 5년령에 노령화가 시작되며, 토이그룹의 경우는 8, 9년 정도로 노령화가 늦게 진행된다.,
 
 ● 사료의 포장 단위에 따른 선택
 
 실제로 판매되는 사료를 보면 1.5kg 정도에서 18kg까지 다양한 포장의 사료가 판매되고 있다. 다른 특성이 같고 단지 포장단위만 다르다면 성분 면에서는 같은 사료로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포장이 커질수록 단위 무계당 단가가 싸진다. 그만큼 사료값이 절략되어 경제적이다.
 
 그러나 싸다고 해서 무조건 큰 포장의 사료만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사료는 유기물질이므로 일단 포장을 뜯으면 습기와 공기의 유통으로 변질 될 위험이 커진다. 좋은 사료를 주겠다고 비싼 수입사료를 선택하면서 당장의 경제성만 생각하고 큰 포장을 사료를 찾다보면 신선도가 떨어져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갖어오기도 한다.
 
 사료는 개봉하면 2개월 이내에 모두 먹이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이보다 좀 길어도 되지만 여름에는 2달을 넘기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애견의 숫자와 먹는 양을 고려하여 적당한 포장의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좀더 신선한 사료를 주는 요령이다.
 
 ● 사료의 알갱이 크기에 따른 선택
 
 사료에는 회사에 따라서는 알갱이 크기를 표기한 사료가 있다. 알갱이가 조금 큰 것과 작은 것으로 구분한다. 통상 중형견 이상은 큰 알갱이 사료를 주고 소형견은 작은 알갱이를 준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사료의 알갱이가 크다고 해도 초소형견이 아닌 한 먹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더러 작은 알갱이 사료를 먹다가 큰 것을 주면 먹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지만 먹지 못해서 보다는 일종의 습관으로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큰 알갱이는 작은 알갱이보다 씹는 량이 많으므로 치아 건강에 좋을 수도 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 사료의 알갱이 크기에 너무 신경 쓸 일은 아니다. 실제로 유명 메이커의 좋은 사료에 알갱이 크기를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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