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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항문관리(항문낭)
글 번 호  72 작 성 자  로라아빠
작 성 일  20071116 조 회 수  1179
홈페이지  http://
첨부파일  
내    용
  목욕 후, 혹은 장마철에 개에게서 나는 비릿한 냄새의 주범은 항문낭 특유의 냄
 
 새이다.
 
 낯선 개들이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항문주위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는 것은 바
 
 로 이 냄새를 맡기 위한 행동이다.
 
 서로 간의 독특한 냄새를 통한 신분확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항문낭은 다른 기능 없이 일종의 야성의 신분확인증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냄새를 유발하는 액이 배출되지 않고 오랫동안 고이게 되면 염증이 생기게 되는
 
 데, 보통은 배변 시나 운동 시 적절한 시기에 툭 터지듯이 소량의 액이 배출되
 
 며, 더러는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끌면서 배출하기도 한다.(개가 엉덩이를 바닥
 
 에 대고 끄는 이유는 항문낭액 배출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거나 기생충, 특히
 
 촌중이 항문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운동이 부족하거나 부드러운 음식만 급여하
 
 여 변이 계속해서 묽을 경우, 혹은 그 밖의 원인으로 배출이 안되고 항문낭액이
 
 고여서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항문주위가 빨갛게 붓고 염증이 생기며, 터져서 고름이 나오기도 한
 
 다.
 
 자주 발생하는 질병으로 근래에 들어서는 아예 항문낭을 제거하는 수술이 시행되
 
 기도 한다.
 
 [항문관리요령]
 
 항문낭은 보이지 않지만 항문주위 4시, 8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귀나 치아처럼 별도의 시간을 요하는 관리는 아니며, 약 1개월에 한 번 정도 인
 
 위적으로 배액을 시도해주면 된다.
 
 목욕 중에 항문 주위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가볍게 눌러서 배출시키거나, 평상시
 
 에는 화장지로 짜주듯이 가볍게 눌러주면 된다.
 
 통상 누런 액체(항문낭액)가 묻어 나오는데, 항상 배액 되는 것은 아니므로 액체
 
 가 묻어나지 않는다고 억지로 배액 시키려 강하게 누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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